소원나무도, 우리가족도 쑥쑥자라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이**
연락처 : 010-****-5436 참여 프로그램 : 소원을 말해봐
연락처 : 010-****-5436 참여 프로그램 : 소원을 말해봐
조회818회
작성일 22-05-26 17:27
본문
지금 육아휴직 중이라 키트를 제가 받으러 갔어요. 이제 정말 아빠같다는 생각이 들어 혼자 뿌듯했습니다. 아기가 아직 혼자 글을 적을 수없어 엄마아빠가 대신했지만 아마도 우리가족의 소원은 한 마음이겠죠? 아기가 쓱쑥자라는 만큼 우리가족도 쑥쑥자라고 있어요 ㅋㅋ 소원나무라 나무옆에서 찍어봤습니다^^ 우리가족 소원도 나무처럼 맑은공기, 따뜻한 햇살, 시원한 물을 마시며, 쑥쑥 건강하게 자라길 바래봅니다
- 이전글나에게 가족이란? 22.05.26
- 다음글다양한 가족에 대한 22.05.2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