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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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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연락처 |
내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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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박** |
010-****-6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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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정리하며 하루 동안의 희노애락을 아내와 함께 나눕니다. 힘들었던 일도 함께 나누니 마음의 무게가 반으로 줄고, 좋은 일은 배로 기쁨이 됩니다. |
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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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박** |
010-****-6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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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시간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가족들이 모여서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다보면 서로의 일상을 알 수 있고, 어떤 생각을 하고 지내는지도 알 수 있어서 좋아요 |
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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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이** |
010-****-9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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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태어난 손자의 사진과 영상을 보는 것.
작은 아들네에서 공유해주는 사진과 영상을 보며 웃음꽃이 피어나는걸 느낍니다. |
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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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박** |
010-****-5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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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타고 해외에 홀로 있는 아이의 남편.. 외로움쟁이인 그에게 자주 아이 사진과 제 사진을 보냅니다. 앞으로의 계획을 나누다보면 함께 있는 느낌이 들어 외롭지 않다고 하네요. 아이의 보이스 메일은 일상의 단비 같다고 합니다. |
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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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이** |
010-****-3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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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고생하신 아버지의 정년퇴임날에 두 손 가득히 프리지아를 선물했어요~ 마땅한 퇴임식도 없지만, 우리 가족은 누구보다 고생하셨을 아버지를 생각해서, 집에서 이것저것 꾸미고, 좋아하시는 음식과 꽃까지~
나중에 들었지만, 다 끝나고 방에서 한참을 안나오셨다고 하더라구요~ |
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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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박** |
010-****-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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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다같이 맛있는 한끼 밥상에
웃음꽃이 핍니다~^^ |
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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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박** |
010-****-6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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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저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해주시는 부모님 덕분에 힘이나요! |
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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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조** |
010-****-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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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지금 자취생활을 하지만 매일매일 주고받는 부모님과의 연락과 형제자매들의 안부 전화 덕분에 외로울 날이 없어요! 서로에 대한 관심이 저희 가족의 웃음 노하우 입니다 |
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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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박** |
01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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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서로를 존중해주고, 응원해주기에 웃음이 끊이지 않는 지금의 저희 가족이 만들어졌어요! |
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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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조** |
010-****-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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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쁠때나 슬플때나 언제 어디서든 서로를 아껴주고, 사랑한다는 마음을 알고 있었기에 우리가족은 항상 입가에 웃음꽃이 피어있어요☺️ |
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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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김** |
010-****-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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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뭐를 하든 항상 같이하고 단합이 잘되네요~친구처럼 지내서 더 잘지내는거 같습니다. |
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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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왕** |
010-****-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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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은 대화를 많이 하고 더불어 스킨십도 많이 하네요~그게 우리집 웃음꽃 피는 비결입니댜.^^ |
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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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서** |
010-****-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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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위기가 닥쳐올때마다 강한 정신력으로 이겨내고자 노력했습니다.
갑자기 치매와 뇌경색으로 아버지께서 병원에서 돌아가시고 말기암과 코로나로 어머니께서 돌아가시고 부모님을 떠나보내고 한동안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혼자 남겨진 저는 아이를 혼자 키우는 싱글맘인데 초등학교에 입학하고나서 혼자서 일과 육아를 병행하려니 너무 힘들어서 제대로 일처리를 할 수 없었습니다.마음이 우울하고 심리상태가 안정되지못해서
병원치료받으면서 꾸준히 약챙겨먹고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상담받고 점점 좋아졌습니다.자기주도적학습을 통해서 아이 학교생활에 대해서 많이 신경을 쓰고 더좋은 훌륭한 어머니가 되기 위해서 매일 매일 노력합니다.아이에게 웃긴 장난을 쳐주고 아이감정에 공감해주고 아이에게 눈높이를 맞추다보니 웃을일이 많아졌습니다.별일 아닌일에 아이와 마주보면서 깔깔깔 웃으면서 신나는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
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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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김** |
010-****-5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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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함께하기에 우리가족이 웃을 수 있어요 |
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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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김** |
010-****-1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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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들 덕분에 힘든일 어려운 일도 해낼 수 있었어요. 가족들 때문에 오늘도 행복하게 보냅니다. 엄마, 아빠, 시부모님, 여보야, 우리 아이들, 언니, 동생, 모두 고마워. 사랑해 |
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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